정말 힘들었던 섹션2가 끝났다 .. 섹션1 때는 그래도 기존에 알고있던 지식들도 있어서 크게 공부를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없었다. 섹션 2에 들어와서 리액트라던지 , 서버를 만든다던지 , 서버와 통신한다던지 어려운 개념들을 다뤘던 것 같다. 앞으로 더 어려워 질테지만 !! 그래도 얼렁뚱땅 섹션2까지 마무리를 했다 ... ! (나 자신 칭찬해!!!!!!!!!!!!!!!!!!) 물론 완벽하게 섹션2를 통달했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백엔드와 소통하면서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! 예전 졸업프로젝트로 백엔드와 나누어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그 때는 URL , URI , fetch 등등..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구글링을 통해 0부터 100까지 한번에 뛰어 넘으려고 했던 것 같다. ..